2017년도 건설사업관리(CM)능력평가결과 공시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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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| 관리자 |
작성일 | 2017.09.29 오전 10:55:05 |
CM 경쟁력 한눈에… '17 CM능력평가 결과 발표 - 삼우씨엠 2년 연속 1위…건원엔지니어링, 토펙엔지니어링 뒤이어 □ 한국CM협회는 '17년도 건설사업관리자 건설사업관리(CM)능력을 평가한 결과, 지난해 실적(478억 원)보다 크게 증가한 ㈜삼우씨엠건축사사무소가 680억 원으로 2년 연속 1위를 차지하였다고 밝혔다. ㅇ 2위는 ㈜건축사사무소 건원엔지니어링(336억 원)이, 3위는 ㈜토펙엔지니어링 종합건축사사무소(261억 원)가 차지했다. □ '건설사업관리(CM)* 능력평가·공시'는 발주자가 건설사업관리자를 적정하게 선정할 수 있도록 건설사업관리자의 신청이 있는 경우 직전년도 건설사업관리(CM) 실적 및 재무상태 등 해당 업체의 건설사업관리(CM) 능력에 관한 정보를 매년 8월말까지 평가․공시하는 제도이다. * 건설사업관리[Construction Management / 용역형 건설사업관리(CM for Fee)]: 건설사업관리자가 발주자를 대신하여 건설공사에 관한 기획단계부터 설계, 시공, 사후관리단계까지 종합적․체계적인 관리업무를 수행 □ 올해 건설사업관리(CM) 능력 평가는 신청업체 41개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, 평가결과 '용역형 건설사업관리(CM)' 실적은 총 4,050억 원을 기록하였다. ㅇ 발주 주체별로는 공공 분야 2,004억 원(49%), 민간 분야 2,046억 원(51%)으로 대등하게 나타났으며, 공종별로는 건축 부문 3,734억 원(92%), 토목 및 환경산업설비 등 기타부문 316억 원(8%)으로 건축 부문이 주종을 이루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. □ 한편, '시공책임형 건설사업관리(CM)*'실적의 경우 대림산업㈜이 건축부문에서 총 1,327억 원의 실적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. * 시공책임형 CM(CM at Risk) : 종합건설업자가 건설사업관리와 시공을 병행 □ CM관련 전문인력 보유현황(2016.12.31현재)을 살펴보면, 100명 이상 업체가 29개사(71%)로 대부분의 CM사들이 CM서비스 고급화를 위해 전문인력을 많이 갖추고 있는 것으로 나타 났으며, ㅇ 업체별 자산규모는 100억 원 이상 업체가 30개사(73%)로 주로 대형용역업체 및 건설업체 들이 CM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. □ 2017년도 CM능력 평가·공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8월 29일부터 우리 협회 누리집 (www.cmak.or.kr)이나 건설산업종합정보망(www.kiscon.net)에서 국민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. ※ 참고자료 1. 건설사업관리자 CM능력평가‧공시 개요 2. 2016년도 CM실적 상위 업체현황 3. 2016년도 주요 CM 프로젝트 현황 4. CM실적 현황 첨부 : 2017년 CM능력평가공시 보도자료 1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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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일 | 170829 2017_CM.hwp |